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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페이손보, '초·중학생보험' 개정...23개 담보 구성

학교폭력 피해 보장에 '민사소송 법률비용' 신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초·중학생 대상 보험 상품을 개편하고 학교생활 위험 보장을 강화했다. 22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무배당...

카카오페이손보, '초·중학생보험' 개정...23개 담보 구성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초·중학생 대상 보험 상품을 개편하고 학교생활 위험 보장을 강화했다.

22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개정해 보장 구조를 단순화하고 실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기존 7종 기본 보장과 5개 패키지를 6종 주요 보장과 2개 패키지로 재편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정에서는 학교폭력과 법적 분쟁 대응 보장이 핵심으로 추가됐다. 학교폭력 피해 치료비(최대 100만원)와 민사소송 법률비용(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치료부터 분쟁 대응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보장은 응급실 진료비, 학교폭력 피해, 민사소송 법률비용, 골절 진단비, 자동차사고 부상 치료비, 교통상해 입원비 등 6개 항목이다. 여기에 질병·상해 관련 23개 담보를 통해 독감·폐렴 등 질환과 골절·화상 등 사고를 폭넓게 보장한다.

상품은 기본형과 든든형으로 나뉘며, 필요한 담보만 선택하는 맞춤형 가입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학교생활에서 실제 발생하는 위험을 반영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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