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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엔터 베리즈, 삼성 라이온즈 '체험형 플랫폼'으로 팬 경험 확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가 삼성 라이온즈 팬덤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강화하며 2026 KBO 시즌 팬 경험 확장에 나선다. 베리즈는 삼성 라이온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카카오엔터 베리즈, 삼성 라이온즈 '체험형 플랫폼'으로 팬 경험 확장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팀스토어 오프라인몰 오픈

베리즈에서 사고 경기장에서 받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카카오엔터 팬 플랫폼 베리즈는 삼성 라이온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오프라인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선보였다.<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가 삼성 라이온즈 팬덤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강화하며 2026 KBO 시즌 팬 경험 확장에 나선다.

베리즈는 삼성 라이온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오프라인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매장은 구단의 상징성과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반영한 체험형 플랫폼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팀 컬러인 블루를 중심으로 야구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를 구현했다. 입구에는 홈 플레이트와 베이스 라인을 형상화한 바닥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객이 타석에 들어선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내부는 내야 다이아몬드 동선과 그라운드 콘셉트 인테리어를 통해 경기장의 몰입감을 확장했다. 중앙의 미디어 구조물과 선수 그래픽, IP 협업 테마존과 포토존, 시즌별 팝업존 등도 함께 구성해 팬들이 브랜드 서사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MD 상품에 대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2026 어린이 키트’와 ‘2025 골든글러브 상품’이 완판된 데 이어, 최근 공개된 ‘왕조 레플리카’ 라인업 역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유니폼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이어진 이른바 ‘푸른 왕조’ 시절 디자인을 복각한 제품으로,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재출시됐다. 현재 유니폼을 비롯해 자켓, 볼캡, 응원용품 등 약 70종의 상품이 판매 중이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서비스도 확대된다. 베리즈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한 상품을 경기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현장 픽업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 당일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에는 앱 기반 디지털 서비스와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팬덤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K컬처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2025년 3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202개국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가입자의 약 80%가 해외 이용자로 구성돼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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