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확장·투자 단행, 스타일 커머스 시장서 새 도약 이룰 것"
카카오스타일은 8일 지난해 매출액이 219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지난 2022년의 1018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성장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날 "올해는 기술·상품의 본질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사업 확장과 투자를 단행해 스타일 커머스 시장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카카오스타일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스타일의 주력 플랫폼 '지그재그'는 연간 거래액이 2조원을 넘어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줄곧 성장세다.
카카오스타일은 카테고리별로 ▲뷰티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50% 급증 ▲브랜드 패션 40% 이상 증가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은 30%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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