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 협약 체결. (좌측부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
㈜카카오게임즈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천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카카오게임즈와 아동의 권리 증진에 집중해 온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교육존’ 등 다양한 주제형 공간을 구성해 체험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병원, 게임 페스티벌, 지역사회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과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IT 교육 확대 등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콘텐츠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캠페인 대상 및 콘텐츠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