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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카카오게임즈, MMORPG '롬' 서비스 이관…개발사가 직접 서비스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정식 출시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서비스를 2년여만에 개발사 단독 서비스로 이관한다. '롬' 운영진은 16일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카카오게임즈, MMORPG '롬' 서비스 이관…개발사가 직접 서비스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카카오게임즈·레드랩게임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정식 출시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서비스를 2년여만에 개발사 단독 서비스로 이관한다.

'롬' 운영진은 16일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따라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을 고려, 게임 운영을 레드랩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관 절차는 오는 5월 28일부터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간단하게 현재 이용 중인 데이터 그대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레드랩게임즈는 기존 퍼블리싱 계약에 따라 게임 개발과 사업, 운영을 담당해온 만큼, 이관 이후에도 게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략적 투자사인 카카오게임즈와도 협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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