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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출...

카카오(대표 정신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2026 JCCEI X Kakao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센터의 전담 대기업인 카카오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카카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출...

- 약 10개 스타트업 선발 예정

- PoC부터 사업화 협력 연계까지 전주기 프로그램 운영

제공-카카오

카카오(대표 정신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JCCEI X Kakao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JCCEI X Kakao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센터의 전담 대기업인 카카오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카카오 및 카카오그룹사와 연계 가능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검증(PoC), 사업화 협력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총 4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각 기업의 사업 영역과 연계된 약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AI 및 빅데이터 ▲친환경 기술 ▲모빌리티·자율주행 ▲IoT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산업 특화 SaaS 등으로, 카카오 그룹의 서비스·플랫폼과 기술적으로 연계 가능한 딥테크 및 혁신 기술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연계 가능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냉방 시스템 자율 최적화 고도화 실증 과제와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뷰티 제품 개발과제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및 생활용품 개발 관련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제주 지역 모빌리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아이디어 및 솔루션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글로벌 서비스 ‘k.ride(케이라이드)’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협업 아이디어도 함께 모집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뮤직·팬덤 등 주요 비즈니스 영역과 연계 가능한 기술 기반의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 및 산업 특화 SaaS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고 기술 실증(PoC)을 수행하는 자율형 기술 협업 과제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PaaS/SaaS 연계 및 공동 실증을 전제로 한 기술·서비스 확장형 협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받는다.

제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카카오 그룹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대기업의 플랫폼·사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JCCEI X Kakao 오픈 그라운드’ 참가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상세 일정과 운영 방식은 최종 선정된 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 ‘아시아 혁신 허브 판교테크노밸리 2025’ 뉴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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