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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 '2026 일상혁신 콘퍼런스' 개최

카카오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콘퍼런스'를...

카카오 '2026 일상혁신 콘퍼런스' 개최

"카카오톡 이모티콘, 세대 간 호감도 높여"

카카오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카카오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해 '디지털 플랫폼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학계 연구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남윤주 한양대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용이 상대에 대한 호감도를 15.9%, 업무적 유능성을 8~9% 높이며 부모가 이모티콘을 사용할 경우 자녀의 심리적 거리감이 2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지연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인사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가장 큰 정서적 연결감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류민호 동아대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AI 기반 정밀 타겟팅 기능에 월평균 9313원의 가치를 부여한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카카오 권대열 CA협의체 ESG 총괄리더는 "카카오의 서비스와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사용자 관점에서 장애물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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