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독까지 할인해주는 상품 출시
하나카드, 돈키호테·편의점 등 월 최대 5만원 캐시백 상품 선봬
NH농협카드, 예금토큰 활용 본격 행보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 출시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온라인(쿠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뿐만 아니라 백화점,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 대형마트·슈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오프라인 업종에서도 10% 할인을 제공한다.
고객의 쇼핑 패턴을 반영해 추가 할인 시너지도 탑재했다. 주중(월~금)에 온라인에서 쇼핑하거나 주말(토, 일)에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면 5% 할인을 더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6만원까지 가능하다.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쿠팡 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정기결제 50%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 특화 카드인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돈키호테·3대 편의점·스타벅스 등 일본 현지 대표 8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오는 2027년 4월 14일까지 돈키호테,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또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에서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편의점별 5000원, 총 1만5000원의 캐시백을 준다. 푸드와 커피 영역에서는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디지털 자산 시장 인프라 구축
NH농협카드는 카드와 은행 업무를 아우르는 겸영사업자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카드업권에서 추진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태스크포스(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기술검증(PoC)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예금 토큰 활용성 테스트'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내부적으로는 NH농협은행과 협업해 디지털 자산을 고객의 삶에 밀착시키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도 추진 중이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 택스 리펀드(Tax Refund)' 프로세스 혁신을 모색한다. 해외 결제 시 발생하는 부가세 환급 절차를 디지털 자산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자산 보유 고객이 실물 경제에서 원활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용 카드 상품 출시도 로드맵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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