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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드로 보는 시사상식 [2026년 04월 셋째 주_시선뉴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나 딥페이크 등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실제 인물인지 가공의 인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상인물을 실제 전문가로 오인하여...

카드로 보는 시사상식 [2026년 04월 셋째 주_시선뉴스]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04월 셋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초크포인트

초크포인트는 말 그대로 ‘목을 조르는 지점’이라는 뜻으로, 물류나 에너지 흐름이 특정 지점에 집중되어 이곳이 막힐 경우 전체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는 핵심 요충지를 가리킨다. 본래 군사학에서 소수 병력으로 방어를 유리하게 만드는 좁은 산길이나 협곡 등을 의미하던 용어였으나, 이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 무기’로 진화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43)

2. 늑구

늑구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개체의 이름이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경 동구 이사동 근처에서 ‘늑대로 추정되는 동물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47분 뒤 인근 운남로에서 목격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10시 45분경 신고자가 중구 구완동에서 늑구를 찍은 영상이 소방에 보냈다. 세 지역은 모두 반경 1km 안팎이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41)

3. 가챠문화

가챠문화는 노력이나 인내보다 ‘운’의 요소를 강조하는 문화다. 가챠는 본래 상품 자체가 아닌 ‘상품을 뽑을 기회’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운이 좋으면 적은 비용으로 고가치 아이템을 얻지만, 대개는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반복 구매를 유도하며 사행성 논란을 빚기도 한다. 이러한 ‘복불복’ 인식이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삶의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노력이나 인내보다 ‘운’의 요소를 강조하는 ‘가챠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15)

4. 가상인물 표기 의무화

가상인물 표기 의무화는 가상인물을 광고에 활용할 때 소비자가 알기 쉬운 방식으로 가상인물임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법을 의미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나 딥페이크 등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실제 인물인지 가공의 인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상인물을 실제 전문가로 오인하여 상품을 선택하게 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는 AI로 만든 가상인물을 활용한 광고에 대해 ‘가상인물 표시 의무’를 새로 부과하기로 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56)

5. 나프타

나프타(Naphtha)는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중간 석유 제품으로 이른바 ‘산업의 쌀’로 불린다. 휘발유보다 무겁고 등유보다 가벼운 성질을 가진 액체로, 주로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로 사용된다. 나프타 자체가 최종 소비재로 쓰이기보다는, 이를 분해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기초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데 활용된다는 점에서 ‘기초 원료’로 불린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897)

6. 영유방지법

‘영유방지법’은 더불어민주당 강경숙 의원이 발의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이 개정안은 0~5세 영유아 대상 영어 사교육을 법적으로 제한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275)

7. 행동유전학

행동유전학은 쉽게 말해,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이 유전과 환경 중 무엇의 영향을 더 받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조금 더 정확히는 유전자와 행동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며, 개인마다 다른 성격이나 습관이 왜 나타나는지를 유전과 환경의 결합으로 설명하려 한다. 중요한 점은, 특정 행동을 결정하는 ‘단 하나의 유전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유전자는 여러 단계를 거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환경과 함께 작용해 행동이 만들어진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790)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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