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비스 및 콘텐츠 볼륨 확대로 장기 흥행 지속
스페셜 출석 체크·다나의 특별 선물 등 보상 이벤트도
‘아키에이지 워’.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 출시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1년간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고대의 숲’과 같은 유니버스 던전을 통해 서버 간 경계를 허물었고, 12월에는 신규 통합 렐름 ‘그델론’과 ‘에윈’을 오픈하며 동일한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2026년 2월 도입된 ‘유니버스 거래소’는 국내와 글로벌 서버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시스템으로, 거래 범위를 전 서버 단위로 확장해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더욱 활성화했다.
다양한 신규 직업과 던전, 길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했다. 2025년 6월과 12월에 각각 신규 직업 ‘원소술사’, ‘마검사’가 추가되며 전투 방식의 다양성을 확대했으며 ‘에아나드의 환영’, ‘악귀의 심연’, ‘길드 던전’ 등 다양한 신규 던전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매칭 기반 길드전 콘텐츠 ‘권능의 신전’, 게임 최초로 익명성이 적용된 던전 ‘금기의 미궁’도 도입했다.
이어진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이 최초로 추가됐다. ‘신의 딸 다나’를 통해 도입된 ‘승천’ 시스템은 기존 성장 단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출시 3주년을 맞아 ▲3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체크 ▲다나의 특별 선물 ▲3주년 주화를 획득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복구권, 소환권, 성장 재화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렐름과 신규 렐름 ‘그델론’ 간 차별화된 보상 구조를 통해 각 이용자 환경에 맞춘 혜택도 제공된다.
‘아키에이지 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루키우스 시즌2’ 업데이트 당시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고, 2025년 1월 ‘루키우스 시즌3’ 오픈 직후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0단계 이상 상승했다.
또한 2025년 6월 ‘원소술사’ 업데이트와 이벤트 서버 ‘바르아’ 오픈 이후에는 양대 마켓 매출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해 10월 국내·글로벌 통합 업데이트 이후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7단계 반등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아키에이지 워’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확장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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