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6~13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립국악원 주관의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연주 앙상블 ‘풍류스튜디오정’이 학교를 찾아 진행했으며 전교생이 참여해 국악 공연 감상과 악기 체험을 했다.
‘국악배달통’은 국립국악원이 전문 국악 연주단을 초등학교에 파견해 국악기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 칠곡교육지원청 연계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수업을 통해 전래 놀이노래와 산조를 배우고 가야금·해금·대금 등 다양한 국악기의 연주를 감상했다. 또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전통음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 후에는 ‘악기 체험 인증서’를 받았다.
김은아 교장은 “전문 연주자와 함께 살아있는 국악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호기자 andy710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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