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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형 흉기 수차례 찌른 동생…형의 선처 탄원에도 '유죄' 선고

친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형이 "스스로 다쳤다"며 감싸려 했지만 유죄 판결을 막지 못한 사건이 11일 알려졌다.

친형 흉기 수차례 찌른 동생…형의 선처 탄원에도 '유죄' 선고

친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형이 "스스로 다쳤다"며 감싸려 했지만 유죄 판결을 막지 못한 사건이 11일 알려졌다.

서울고법 형사6-3부(재판장 민달기)는 지난 8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도봉구 자택에서 친형과 다투던 중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수차례 찌른 혐의로 기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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