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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밀한 관계서 발생하는 폭력, 지역 대학생 생각은?

진주여성민우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151동) 휴머니티홀 411호에서 ‘사랑과 폭력, 우리는 어디쯤’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친밀한 관계서 발생하는 폭력, 지역 대학생 생각은?

진주여성민우회 ‘사랑과 폭력, 우리는 어디쯤’

11월 4일 오후 4~6시 경상국립대서 토론회

토론회 안내문. /진주여성민우회

진주여성민우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151동) 휴머니티홀 411호에서 ‘사랑과 폭력, 우리는 어디쯤’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여성재단의 2026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표적집단면접법(FGI)을 활용해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겪은 경험과 폭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양상과 대응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발표는 권수현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친밀한 관계에서 사랑과 폭력: 경남지역 대학교 학생들의 인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현유(경상국립대 정치외교학과), 박영서(경상국립대 사회학과), 황은호(경상국립대 법학부) 학생이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최은정 국립창원대 대학원생, 조서연 경상국립대 학생,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 소장, 조혜민 경찰대 범죄학과 박사수료자, 이인숙 경남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양상과 인식,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진주여성민우회와 경상국립대 인권센터, 인제대 인권센터, 국립창원대 인권센터, 경상국립대 여성연구소, 경남여성단체연합,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지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한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진주여성민우회 이메일(jinju@womenlink.or.kr)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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