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원작자도 싱글벙글이다.
다음달 방송되는 박지훈 주인공의 tvN·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 작가는 8일 자신의 SNS에 '10년째 작가생활을 하며 올해 가장 큰 대운이 들어왔다. 지금 내가 하는 작품들 전부 다 역주행 중이고 '취사병'은 매출이 무려 3배 넘게 올랐다'며 '아직 정산 못 받았는데 기사로 나왔으니 맞을 것이다. 이게 다 단종님께서 내 작품을 선택해준 덕분이다. 5년만에 신점 보러 갔는데 난 이제 운이 시작이다'고 밝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된 네이버 웹툰이다. 이등병이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극이다. 드라마는 지난해부터 촬영해 이미 종료,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1600만 흥행 돌풍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끈 박지훈의 차기작이다보니 국내외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파격 편성도 됐다. 그간 티빙 오리지널 작품들이 OTT 선공개 후 tvN 편성을 낸 것과 달리 동시 공개다. 5월 11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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