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업체 40여 개 상품 전시·시식… 준비 물량 소진돼 30분 일찍 종료
▲ 충청지방우정청 / 충청지방우정청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충청지방우정청이 7일 충청지방우정청 정문에서 ‘우체국쇼핑몰 충청권역 우수상품 팝업스토어’를 열고 지역 우수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지역 우체국쇼핑 우수상품을 시민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하며 우체국쇼핑몰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대전·충청권 우수상품 23개 업체의 40여 개 상품을 전시하고, 시민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열어 우체국쇼핑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충청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많은 시민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준비한 행사 물량이 일찍 소진됐다. 이에 당초 예정보다 30분 앞당겨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체국쇼핑은 1986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시작되고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던 시기에,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특산물 우편주문판매’로 출발했다. 이후 전국 우체국망을 활용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지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지방우정청은 앞으로도 우체국쇼핑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우수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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