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은퇴 후 인생 2막 설계 지원
충주시가 5060세대 시민을 대상으로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8월 4일 운영되며, 법률·건강·소통 특강 등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자격과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클래식 감상 등 4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957~1976년생 충주시민으로, 전문과정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마감은 27일이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5060세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은퇴 이후 삶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자신만의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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