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제안사업, 실효·차별성 인정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노인 스포츠 수요와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시니어층에서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사업을 제안해 차별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업 선정을 계기로 4~12월 시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맞춤형 강좌는 단순 강습을 넘어 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과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열어 참여 의욕과 성취감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과학적 분석을 접목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락 말했다.
파크골프클럽은 4월 개강을 목표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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