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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남부교회, 베네수엘라 구호금 7백만원 기탁

충주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는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후원금 7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에 전달했다.

충주남부교회, 베네수엘라 구호금 7백만원 기탁

▲김광일(왼쪽) 충주남부교회 담임목사가 조성준 월드비전 충북본부장에게 700만원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충주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는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후원금 7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에 전달했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와 복구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남부교회는 올해 상반기에도 고난주간 특별헌금을 모아 충북 지역 '꿈꾸는 아이들' 4명을 위한 꿈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과 교회가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 목사는 “상반기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던 성도들의 온정이 이번에는 지구촌 반대편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 본부장은 충주남부교회와 성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현장에 투명하게 전달해 베네수엘라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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