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ERP 등 고도화 운영…가동률·불량률·원가 개선 성과 공유
노진상 충북중소기업청장이 지난 20일 진천 소재 스마트공장 AI 도입기업 캄텍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이 지난 20일 진천 소재 스마트공장 AI 도입기업 캄텍㈜(대표 김성근)을 방문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캄텍은 2001년 3월 창업한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으로, 2019년부터 중기부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사업을 통해 생산현장에 MES·ERP·LMS·SCM 등을 구축·고도화하고, 제조현장 종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 다양한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한다.
이번 방문은 지역 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내 AI 적용 현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설비가동률 향상,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출하 시간 단축 등 스마트공장·AI 도입 성과에 대한 설명도 공유됐다.
노진상 청장은 "캄텍과 같은 제조 자동화·지능화 추진 기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활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충북 중소 제조기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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