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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안전공단, 외국인 노동자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충북안전공단, 외국인 노동자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청주시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린 ‘2026 세계음식 점심 한 끼’ 행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산업재해 예방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가 통역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안전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규득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은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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