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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신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추진

[충청타임즈] 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은 2일 회의실에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금융부담 완화·재도약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신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추진

5개 은행과 `전환대출·첫걸음대출 특별보증' 협약

충북신용보증재단은 2일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은 2일 회의실에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금융부담 완화·재도약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북신보와 5개 협약은행은 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과 시작하기 첫걸음대출 특별보증을 공동으로 6일 시행하는 등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은 도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중인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품이다.

올해 500억원 규모의 보증공급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대 1억원 이내에서 기존에 이용중인 보증을 낮은금리(CD91일몰 + 1.5% 이내)로 갈아타기 위한 보증을 지원한다.

`시작하기 첫걸음기업 특별보증'는 도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잔액이 없는 창업 초기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상품이다.

총 300억원 보증공급 규모로 최대 1억원 이내, 대출금리는 CD91일물 + 2.0% 이내의 조건으로 운영되며,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하기·시작하기 특별보증'의 공통 사항으로는 보증기간은 최대 5년 및 보증료율 연 0.8% 고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돼 이용기업의 상환 부담도 완화할 예정이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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