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호 충북도의원.
충북도의회가 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지원과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렸다.
도의회는 지난 12일 청주공항 지원 특위원장에 최재호 의원(청주11·사진), 부위원장에 곽상선 의원(청주11·사진)이 선출, 특위 구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위원은 김성우(진천2)·박상돈(청주7)·박희남(비례1)·이숙애(청주2)·이재명(진천1)·최부림 의원(보은)이다.
특위는 청주공항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을 도의회 차원에서 맡는다.
▲ 곽상선 충북도의원.
청주공항의 2025년 이용객은 466만9956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위는 활주로 신설 계획이 국가 항공정책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7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6∼2030년)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을 방침이다.
최재호 위원장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창근 충북도의원.
충청권 U대회지원 특위원장엔 오창근 의원(청주4·사진), 부위원장에 김기창 의원(음성2·사진)을 선임했다.
위원은 김성규(비례)·김종필(충주4)·박병천(증평)·송미애(청주1)·엄문섭(비례)·이윤재(청주8)·허철 의원(청주9)이다.
특위는 2027년 8월 1~12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 김기창 충북도의원.
경기장 등 관련 인프라 확충 현황을 점검하
고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대내외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 등 대회 준비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오창근 위원장은 "U대회는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라며 "도의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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