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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청년농과 '소통간담회' 열어

특히 숭실대학교 유채린 교수의 'AI 영농 활용'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술 혁신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용미숙 도...

충북도, 청년농과 '소통간담회' 열어

벤치마킹 성과 공유·AI 특강 등 진행

[농축유통신문 양승열 본부장]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핵심인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17일 괴산군 청천면 ‘농소막’에서 청년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청년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혁신적인 영농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의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실시된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성과 보고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해외 현지에서 배운 선진 기술을 충북 농업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숭실대학교 유채린 교수의 ‘AI 영농 활용’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술 혁신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혁신에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양승열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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