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10월 14~18일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도와 영동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메인 행사인 정원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영동군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열려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행사장은 1㎞ 이내로 인접해 어려움 없이 연계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악과 푸른 정원이 어우러질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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