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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농협·서울 영등포농협, 농촌 의료복지 위해 2000만원 기탁

충북농협과 서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은 농촌지역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농협·서울 영등포농협, 농촌 의료복지 위해 2000만원 기탁

▲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농협과 서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은 농촌지역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충북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과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이 마련한 1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충북농협 직원들은 21년째 매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금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들의 의료안전망 구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도시와 농촌 농협이 함께 마련한 기금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호 영등포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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