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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국외 심화과정

충북교육청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참여 학생들이 국외 심화과정에 들어갔다.

충북교육청,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국외 심화과정

충북교육청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참여 학생들이 국외 심화과정에 들어갔다.

1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1년차 국내 교육과정, 2년차 국외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충북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주제로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을 한 뒤 관련 분야의 해외 대학과 기업, 전문기관 등에서 심화과정에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청주 영어&리더십(호주) △충주 문화예술-국악(체코·오스트리아) △제천 영상미디어(미국) △보은 드론(프랑스) △옥천 문화예술-문학(싱가포르) △영동 국악문화(미국) △진천 IT·AI(미국) △괴산·증평 리더십&환경(호주·뉴질랜드) △음성 환경(덴마크) △단양 천문지질(일본·영국)등 10개 특화 교육과정이 운영 중이다.

최근 청주·추주·제천·옥천·영동·진천·단양 등 7개 지역은 국외 프로그램을 마쳤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젝트 발표, 문화교류 등을 통해 국내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확장,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했다.

올 하반기에는 보은, 괴산·증평, 음성도 국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국외 프로그램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생 활동과 성과 공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수지역 간 교류와 멘토링도 강화한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세계에서 얻은 경험이 다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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