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재교육 본격 운영·글로벌 인재 양성
퇴임 미술교원 작품전 개최로 교육 가치 조명
창의·문화교육 기반 확대로 교육환경 다변화
충북도국제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영어영재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은 31일 영재교육원 개강과 미술 전시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영어영재교육원 개강
충북도국제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 체험학습, 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AI 윤리와 미디어 리터러시 등 최신 주제도 반영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발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소,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한다./충북교육청
충북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예봄갤러리에서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충북교육청
◇ 퇴임 미술교원 작품전 개최
충북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예봄갤러리에서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소,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교육의 전통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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