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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감동수학 현장지원단'으로 수학교육 밀착형 지원

충북교육청이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통해 현장 밀착형 수학교육지원을 본격화한다.

충북교육청, '감동수학 현장지원단'으로 수학교육 밀착형 지원

충북교육청이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통해 현장 밀착형 수학교육지원을 본격화한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90명으로 구성된 감동수학 현장지원단은 수학교사의 전문성과 당야한 교육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단은 '컨설팅단'과 모니터링'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장 교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수학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수학 성장 실천문화 확산 △탐구·활동 중심 수학 학습공간 조성 등 학교의 요구에 다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탐구-리딩-마스터'의 3단계 역량 트랙으로 운영된다. 탐구 단계에서는 수업과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리딩 단계에서는 수학교육 경험과 수업 모델을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한다. 마스터 단계에서는 멘토링과 연수·컨설팅을 통해 다른 교원의 성장을 지원한다.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은 수학교육 정책의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학교의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에 도내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10월~12월 희망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율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학교육 정책사업 운영교에 대한 시범 모니터링도 들어간다. 운영 결과에 따라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2027년부터 현장 지원을 전면 운영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꺾이지 않는 마음을 키우고 삶과 연결된 수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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