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 장면./충북경제포럼 제공
[충청타임즈] (사)충북경제포럼은 1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도 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과 신호태 사무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충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원탁회의는 김영배 충북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제별 발표에서는 △AI와 문화콘텐츠의 융합으로 ‘AI 문화도시 충북’ 조성(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문화분야) △AI 중심 행정혁신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및 제도적 기반 마련(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행정분야) △중소기업과 제조 현장에 ‘맞춤형 설계 AI’지원 및 기업의 AX 대응을 통한 균형 있는 AI 전환 추진(이경희 ㈜한국펄프 대표이사/기업분야) △충북도 차원의 관광데이터 표준화·통합 및 공동 활용체계 구축 제안(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관광분야) △오송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및 투자 확대(정재욱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실장/헬스케어분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및 AI 기술 창업 허브로 도약(홍양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창업분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 정책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상호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AI 대전환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충북의 산업과 행정, 문화, 관광, 헬스케어 등 지역사회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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