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충북경제포럼
㈔충북경제포럼은 1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충북경제포럼의 정책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원탁회의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충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역 차원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충북경제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주제별 발표에서는 △AI와 문화콘텐츠의 융합으로 'AI 문화도시 충북' 조성(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AI 중심 행정혁신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제도적 기반 마련(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 △중소기업과 제조 현장에 '맞춤형 설계 AI'지원·기업의 AX 대응을 통한 균형 있는 AI 전환 추진(이경희 ㈜한국펄프 대표이사) △충북도 차원의 관광데이터 표준화·통합 및 공동 활용체계 구축 제안(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오송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접근·투자 확대(정재욱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실장)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및 AI 기술 창업 허브로 도약(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부총장)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경제포럼은 이날 제시된 분야별 의견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충북도와 관련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충북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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