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7곳 참여…수출상담 118건
▲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충북도 공동관 운영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지역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태국 박람회에서 419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따냈다.
충북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VitaFoods Asia 2026)’에 도내 기업 7곳이 참가해 419만 달러(56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 기업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4건, 45만달러(6억원) 규모다. 수출 ㅍ상담은 118건, 상담액은 1435만달러(194억원)에 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몸엔용바이오농업회사법인㈜, ㈜휴온스엔, ㈜포러스젠, 영진물산, ㈜디지털뉴트리션,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케일 등 7개사가 충북도 공동관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수출 희망 품목과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 수요와 가격 수준, 품질 요구사항, 공급조건 등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했다.
이번 참가는 충북도의 ‘천연물산업 브랜드 강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도는 올해 도비 1억원을 투입했으며 충북기업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했다.
2011년 시작된 이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40개국 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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