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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놀꽃마루' 개관 1년 이용객 1만2700명

충북지역 영유아 복합 놀이문화 공간인 ‘놀꽃마루’가 오는 9월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충북 '놀꽃마루' 개관 1년 이용객 1만2700명

충북지역 영유아 복합 놀이문화 공간인 ‘놀꽃마루’가 오는 9월 개관 1주년을 맞는다.

23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놀꽃마루는 2025년 9월 개관한 뒤 부모·자녀 체험활동과 숲 체험, 부모 힐링 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등을 운영했다.

2025년 9~12월 이용자는 2463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지난 8월까지 1만242명이 이용해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는 1만2700여 명에 달한다.

전체 이용객 가운데 일반 가정이 56%, 어린이집 등 기관 이용자가 44%를 차지했다.

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우리 가족의 놀꽃마루 추억’ 사진 공모전도 연다

도내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놀꽃마루에서의 가족 모습이나 놀이·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담은 사진을 9월 8~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cbedu127@cbeducare.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인기상 3명 등 모두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육아자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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