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도 공간정보 서비스에 최신 항공영상을 반영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국토지리 정보원이 지난해 촬영한 항공영상을 탑재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공간포털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개별공시지가, 건축물 정보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월평균 9만 건 이상 접속이 이뤄질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업계 종사자, 일반 도민 등이 주요 이용층이다.
도는 공무원 업무용 시스템인 충남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도 최신 항공영상을 반영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통합플랫폼은 지적도,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공유재산, 각종 통계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계획과 토지행정, 민원처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도는 최신 공간정보를 지속 구축·갱신해 보다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과 행정기관의 정보 활용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내포=양수진 기자 sujen8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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