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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미국 네바다주립대 파견 SW·AI 인재 '귀국보고회'

충남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파견했던 글로벌 인재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AI 인재 양성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진=26일 공과대학 5호관에서 '글로벌 SW·AI 인재...

충남대, 미국 네바다주립대 파견 SW·AI 인재 '귀국보고회'

AI·임베디드 첨단 연구 성과 공유… 10년간 글로벌 인재 190명 양성

충남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파견했던 글로벌 인재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AI 인재 양성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진=26일 공과대학 5호관에서 ‘글로벌 SW·AI 인재 프로그램’ 귀국보고회 / 충남대학교 제공)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파견했던 글로벌 인재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AI 인재 양성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대는 26일 공과대학 5호관에서 ‘글로벌 SW·AI 인재 프로그램’ 귀국보고회를 열고, 지난 2월 한 달간 미국 현지에서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소속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네바다주립대에서 ‘임베디드 및 인공지능 연구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임베디드 시스템 이상 징후 탐지 ▲IoT 환경 데이터 최적화 ▲로봇 팔 모방학습 등 인공지능 및 시스템 분야의 첨단 연구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총 4편의 논문을 작성했으며, 이를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올해도 약 20명의 인재를 추가 선발해 3개월간의 국내 사전 교육을 거친 후 미국 주요 대학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10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190명의 글로벌 SW·AI 인재를 배출해왔다. 현재 2021년부터 시작된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총 131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핵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익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그간 축적된 교육·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W·AI 분야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며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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