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남TP, '디스플레이 첨단산업아카데미' 공식 운영기관 인정 취득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충남TP, '디스플레이 첨단산업아카데미' 공식 운영기관 인정 취득

산업부로부터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 플랫폼 공식 인정서 수혜

XR·VR 교육장 및 공정·측정 장비 57대 활용…전 공정 실습 체계 구축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지난 1월 산업통상부에서 '첨단산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함에 따라 지난 1일 현판식을 걸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함에 따라 지난 1일 센터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앞으로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확장현실(XR)·가상현실(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현장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별도의 재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센터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및 한양대학교 ERICA와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