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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재선충 피해, 지난해 26배…박수현 지사 "국가 책임 강화해야"

충남지역을 휩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와 관련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방제 예산 확대를 비롯한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충남 재선충 피해, 지난해 26배…박수현 지사 "국가 책임 강화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김정남 기자

충남지역을 휩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와 관련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방제 예산 확대를 비롯한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단풍이 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말라죽은 소나무들. 올해 들어 충남에서 확인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13만9천 그루로, 지난해보다 26배가 늘었다.

특히 도내 소나무림 분포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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