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원 도전
“의정활동에 주민 참여 확대
사회적 약자 위한 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두현(사진) 전 수성구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다시 수성구의원에 도전한다.
김두현 전 구의원은 “실력으로 차이를 증명하는 지방정치를 만들겠다”며 수성구 마선거구 구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구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방정치는 주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시키는 정치”라며 “정책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요 의정활동 핵심 방향으로 주민참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AI(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제8대 수성구의원을 지낸 그는 당시 25건의 조례를 제·개정했고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는 민주당 중앙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1급 포상을 받기도 했다.
주민 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정책 등을 추진하며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전 구의원은 “주민들은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정치인을 원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성구,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류예지기자
좋아요
0
도움돼요
0
아쉬워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류예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