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출근길 포인트] 온누리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시 사용 불가…최고 ...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 외식 매장들을 이용하는...

[출근길 포인트] 온누리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시 사용 불가…최고 ...

앞으로 온누리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6월 17일 시행 예정인 개정 전통시장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연합뉴스

◇ 중기부 '전통시장법' 입법 예고, 보건·법무 등 전문직종 제한…약국은 허용 유지

[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앞으로 온누리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전통시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6월 17일 시행 예정인 개정 전통시장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과 상점가 내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거나 갱신할 때,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면 등록이 제한된다. 당해 또는 직전 사업연도 온누리상품권 환전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미 등록된 가맹점이라도 매출액이나 환전액 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되면 등록이 말소된다. 다만 기존 가맹점은 시행일 이후 최초 갱신 시부터 말소 규정을 적용받는다.

업종별 가맹 제한도 구체화됐다. 병의원, 치과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서비스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약국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과 집객 효과 등을 고려해 온누리상품권 허용 업종으로 유지된다.

상품권 부정 유통에 대한 처벌 수위도 대폭 강화된다. 가맹점주가 점포 밖에서 상품권을 받거나 비대면 결제를 유도하다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300만~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등록 상인이 상품권을 받는 경우에도 10만~2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 한은 "반도체 사이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중동영향 제한적"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12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과거 반도체 확장기보다 수급 불균형이 더 크고 지속 기간도 더 길어지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한은은 다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전례 없는 확장세의 지속 기간이 '매우 유동적'일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반도체 경기 하락 전환 시점에 영향을 줄 변수로는 △ AI 투자의 수익성 △ 빅테크의 지속적인 자금 확보 여부 △ AI 모델의 기술 효율성 진전 양상 △ 메모리 생산업체의 증설 속도 △ 중국 기업의 추격 속도 등을 꼽았다.

한은은 "시장 관심이 실제 수익화 가능성으로 점차 옮겨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이후로는 AI 인프라 투자를 작년과 올해 같은 속도로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시작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삼성웰스토리 후원 코리아버거챔피언십에서 '제스티살룬' 우승

삼성웰스토리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개최한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 본선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전문점 '제스티살룬'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버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한국적 맛의 해석'을 주제로 열린 본선에서 각 팀이 개성 넘치는 버거를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돌솥비빔밥의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버거로 표현한 '제스티살룬'에게 돌아갔다. 제스티살룬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 현대그린푸드,  "캐치테이블과 협업" 외식매장 고객 접점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자사 외식 매장들을 한 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 위치한 h'450,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과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점·더현대 서울·중동점), 그리고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중인 외식매장 18곳이 입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연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 외식 매장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이랜드 뉴발란스, 기안84와 함께한 팝업스토어 오픈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기안84 작가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지난 10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 직영 성수점과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 1층 센터홀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은 4월 한 달 간,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4월 1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안84 작가와 협업한 다양한 제품과 함께 풍성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협업 제품은 의류, 용품, 신발 등을 아우른다.

팝업스토어 기간 러닝화 ‘SC 트레이너’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기안84 친필 사인 슈박스, 협업 슈레이스, 협업 토트백이 제공되며, 기안84 작가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 참여 추첨권이 증정된다.

뉴발란스는 오는 4월 21일 기안84 작가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을 여의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안84 협업 모자 구매 시 협업 뱃지가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토트백이 증정된다.

◇ 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다.

단지는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의 학군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우며 인근에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의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고 삼성물산은 소개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