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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해보건대, 중앙아시아 현지서 유학생 유치망 넓힌다

춘해보건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학생을 만나 보건의료 분야 교육과정과 한국 진학 정보를 알렸다. 현지 교육기관과는 학생 모집과 교류를 이어갈 접점을 마련했다.

춘해보건대, 중앙아시아 현지서 유학생 유치망 넓힌다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키르기스스탄 유학박람회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 교육과정과 입학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학생을 만나 보건의료 분야 교육과정과 한국 진학 정보를 알렸다. 현지 교육기관과는 학생 모집과 교류를 이어갈 접점을 마련했다.

국제교류처는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가 주관한 두 나라의 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 일정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박6일간이다.

박람회에서는 춘해보건대의 전공 과정과 입학 절차, 외국인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교내 제도를 소개했다. 개별 상담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진학 수요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살폈다.

대학과 교육기관을 찾아 학생 모집 및 교육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국가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현지 관계자와 소통 창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포함된 일정이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 외국인 학생의 교육을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잇는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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