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10·19범국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민형배 시장이 어제(19) 78주기 추념식 중 공장 착공식 행사 참석을 이유로 자리를 뜨고 김대중 교육감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교육감은 SNS를 통해 추념식 불참에 송구하다며 모레(22일) 순천 여순항쟁탑을 찾아 추모하고 유족회도 찾아뵙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범국민연대는 추념식 종교의례에 천주교가 누락되고 추모 공연 중 학살의 주체가 경찰이 아닌 군인으로 둔갑했다며 행사를 총괄한 지원단 문책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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