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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경호 "선거 코앞 '張 사퇴론' 부적절…단일대오로 매진해야"

또 “창업 환경을 활성화해 대구를 국가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펀드 조성과 규제 완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추경호 "선거 코앞 '張 사퇴론' 부적절…단일대오로 매진해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당 일각의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요구와 관련해 “선거를 코앞에 두고 당 대표가 물러나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견제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생각 차이는 접고 단일대오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 부의장은 최다선 의원으로 대구 보수를 키워온 가장 큰 정치인”이라며 “함께 결의해 추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선 이후 무소속 출마설이 돌던 인사들도 모두 정리되며 단일 대오가 형성됐다”며 “주 부의장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만간 선대위원장으로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대구 경제와 관련해 “민생 경제가 매우 어렵고 산업 구조 전환의 타이밍을 놓쳤다”며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해 ‘첨단 산업 1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창업 환경을 활성화해 대구를 국가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펀드 조성과 규제 완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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