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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경호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 약속

아울러 지역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5G AI 스마트 구급차(이동용 응급실)'도입과 시립 대구의료원의 '스마트 공공병원' 전환도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의료원을 응급 및 필수의료 중심 병원으로...

추경호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 약속

“병원 선정·이송 시간 단축”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인 추경호(달성군) 의원이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임신 28주 쌍둥이 산모의 분만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119 구급대와 병원, 환자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시간 통합플랫폼인 대구형 실시간 응급의료 관제시스템(가칭 대구 메디커넥트)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추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시티를 지향하는 대구에서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비극은 이제 다시는 없어야 된다”며 “응급의료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대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추 의원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으로 병상 정보 공유 지연 및 단절, 의료인력 부족,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 구조적 한계를 꼽았다.

구급대가 병원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전문의, 수술 가능 여부 등의 실시간 공유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병원 선정 시간 단축은 물론 환자 이송 시간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5G AI 스마트 구급차(이동용 응급실)’도입과 시립 대구의료원의 ‘스마트 공공병원’ 전환도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의료원을 응급 및 필수의료 중심 병원으로 개편해 상급병원과의 역할을 분담하는 이중 응급체계 구상안도 내놨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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