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여성경제인대회 개최…여성기업인·기관장 등 300여 명 참석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가 주관한 ‘2026 대구 여성경제인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렸다. 추경호 대구시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대구지역 여성기업인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가 주관한 ‘2026 대구 여성경제인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 여성기업인의 공로를 알리고 기업인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혁신과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 곽미영 ㈜홈리빙팩토리움 대표이사, 서미옥 ㈜신한금속 대표이사 등 3명이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여성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넓혀야 한다는 데 의미가 모아졌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에서 여성기업인들이 각종 어려움과 경영환경의 변화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추 시장은 “한때 대구의 여성기업은 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야 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난관과 장벽을 뚫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이겨내며 대구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도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여성기업인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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