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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휘영,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에 "정부·전담 법인 공동 보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상표권 특혜 논란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최휘영,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에 "정부·전담 법인 공동 보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상표권 특혜 논란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패노메논 상표권은 정부와 민간의 전담 법인이 5:5로 공동 보유하고, 상호 합의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 공동위원장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가진 국내 상표권 지분 50%는 10월 안에 '전담 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이 법인에 양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50%는 이미 지난 4월 문체부로 정식 이전된 상태라고 최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해외 상표권 또한, 출원 절차가 마무리되고 제반 여건이 갖춰지면, 국내와 똑같이 정부와 전담 법인에 JYP 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이 넘어갈 거란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최 장관은 지난해 10월 1일 대중위가 출범한 날, JYP 엔터테인먼트가 패노메논의 국내 상표권을 단독으로 출원한 건, 브랜드의 권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임시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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