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미 ADR 상장 ‘승부수’…반도체 패권 ‘정조준’
대규모 자금 조달·기업가치 제고 목적
‘신주 발행’ 유력…주주가치 희석 우려
2026-03-25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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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3:38:37
[뉴스토마토 배덕훈·이명신 기자]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
반도체 패권
’
을 거머쥐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 SK
하이닉스의 연내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인공지능
(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미국 증시에
SK
하이닉스를 상장함으로써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대규모 자금 조달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투자 저변을 확대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여기에 시장 점유율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대폭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도 깔렸습니다
.
다만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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