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예비후보 (사진-최유철 예비후보 사무소 )
[서울파이낸스(의성)원용길 기자]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과제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결한 첨단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10일, ‘AI·위성·드론·지상센서 기반 통합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의성군을 데이터와 기술에 기반한 가장 안전한 농촌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존 의성군이 추진해온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시스템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새로운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구축된 인프라 위에 AI와 위성 정보, 드론 관측 등을 결합해 더욱 정교한 대응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의 행정이 경험과 직관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체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재난과 안전 분야는 AI 기술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정밀하게 적용되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 내부의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현장과 행정이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대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 단위의 재난 알림 체계 역시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개선된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는 재난이 발생한 뒤 수습하는 시대를 지나, 발생 전 미리 막는 ‘예방의 시대’”라며 “AI 기술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 활용해 의성군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재난관리 선제대응 안전체계 (사진=최유철 예비후보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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