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상철 기자] 최대호 예비후보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에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지난 9일 출마선언때 최대호 예비후보 [사진=최대호]
또 "경선에서 선전하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임채호 예비후보에게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승리 전략으로 '원팀(One Team) 정신'을 내세웠다. 그는 "민주당의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안양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원팀으로서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당내 화합과 결집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제 구조 혁신과 ▲도시 인프라 혁신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광역철도망 8개 노선 및 18개 역세권 중심의 도시 구축을 꼽았다.
그는 특히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완성하겠다"며 "민주당의 가치와 국정 철학을 지방 행정에 투영해 시민 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최 후보는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안양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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