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초정행궁서 제22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다음 달 4일 개막

[충청타임즈] (사)예술공장 두레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22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를 개최한다.

초정행궁서 제22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다음 달 4일 개막

▲ 난장한판 놀아보세 /(사)예술공장 두레

[충청타임즈] (사)예술공장 두레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22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를 개최한다.

‘마당에서 함께 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연예술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전통 원형을 담은 공연부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연희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통영오광대보존회의 ‘통영오광대’와 예술공장 두레의 ‘착한사람 김삼봉’, 연희집단 The 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극단 민들레의 ‘똥벼락’ 등 전국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전통서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운영되며 텀블러 소지자에게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을 줄이는 저탄소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

공연과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공장 두레(043-211-0752)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경 예술공장 두레 이사장은 “22년 동안 이어온 마당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잔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