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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전북본부, 전주·익산·김제·남원시와 손잡고 ‘가족돌봄아동·청소년’ 발굴 나서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가 전주·익산·김제·남원 등 도내 4개 지역 1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초록우산 전북본부, 전주·익산·김제·남원시와 손잡고 ‘가족돌봄아동·청소년’ 발굴 나서

초록우산 전북본부 제공.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가 전주·익산·김제·남원 등 도내 4개 지역 1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사업의 원활한 홍보와 사례 발굴을 위해 최근 전주시 평화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함으로써 첫 번째 대표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이번에 제작된 배너는 전주·익산·김제·남원 지역 내 총 106개 행정복지센터에 순차적으로 비치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고통을 겪는 가족을 직접 돌보는 아동과 청소년들 뜻한다. 이들은 이른 나이에 과중한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어 학업 중단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초록우산은 이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미애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더 세심하게 찾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금안 평화1동장도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변에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발견할 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초록우산 전북본부(063-276-28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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