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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초록과 빨강으로 물든 ‘더 레드라인’…엔시티 127과 시즈니가 쌓은 10년 [현장]

초록빛과 붉은빛이 뒤섞인 객석에서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엔시티 127(NCT 127) 다섯 번째 투어의 시작은 달라진 멤버 구성으로 팀의 무대 역량을 다시 보여준 공연이었다.

초록빛과 붉은빛이 뒤섞인 객석에서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엔시티 127(NCT 127) 다섯 번째 투어의 시작은 달라진 멤버 구성으로 팀의 무대 역량을 다시 보여준 공연이었다. 익숙한 목소리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다섯 멤버의 또렷한 라이브와 공간을 넓게 활용한 연출, 팬들의 호응이 공연의 열기를 높였다.

20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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